2026. 04. 30.
돈은 감정의 결합체인거같다.
누군가의 기대, 실망, 욕망, 소망… 등등
조건없이 바란다는 부모의 사랑일지라도
돈이 걸린 순간 감정이 된다.
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보상심리와 ..
사랑을 명분으로 한 통제도 있다.
돈으로 인해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였다.
내가 곧 부모님의 돈이고, 감정이고..기대고..
그냥 오늘은 좀 다 내려두고 싶었다.
그냥 물속으로 빠져버러셔 숨이 멎었으면 했다.
내가 이 우주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.
너무 어깨가 무거웠다.
그냥 좀더 마음이 내가 평온해지려면
내가 더 많이 벌고 내가 여유로워지면 되는걸까..?
돈을 더 많이 벌면 해결되는걸까?
의문이다.
나쁜 생각을 하지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..! 🥲
부담감과 증오, 실망감을 해소하려면
내가 어떻게 바뀌어야할까..?
어떻게 해야할까..?
사실 아직 답을 모르겠다.
타인을 내가 바꾸고 통제할수 없으니
내가 할수 있는 건 나를 바꾸는 법밖에 없다.
그저 내가 좀더 여유로웠더라면.
내가 더 돈이 많고 풍요로우면
이런 고민을 하지 않지 않을까
오히려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도 기꺼이 내어주겠지..
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여유로움과 풍요를 가질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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